세상만사 모든 것이 궁금하다는 듯한 표정의 밍고.



저작자 표시


한 살이 된 밍고.

축하를 해주고 싶어 고깔 모자를 씌워줬더니 싫다며 아둥바둥 댄다.
어쩔 수 없이 한 손으로 목을 움켜쥐고 촬영.




"켁~ 오늘 내 생일 맞냐옹~ 웰캐 괴롭히냐옹~"


밍고의 생일 굴욕.




도브에게 씌워봤더니 역시나 도브도 아둥바둥.





분노한 도브. 엄마에게 고무줄 공격 시도;;;;





밍고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케익에 관심을 보이는 도밍고들.

(물론 저건 내가 다 먹었따~^o^)

생일 축하노래도 불러주고 폭죽도 터뜨렸는데, 폭죽 소리에 놀라 침대 밑에 숨어버렸다 ;;;





첫번째 생일을 맞이한 밍고.

생일 축하해.
아프지 말고 영원히 건강하렴.






잘 생긴 탱고가 놀러온 날.





캣타워 한 켠에 자리를 잡고 잠이 들었다.





탱고에게 캣타워를 내어주고 방바닥에서 잠이 든 밍고.


컬러가 점점 짙어지고 있는 밍고.
얼굴이 많이 까매졌다.


이불이 좋은 밍고.


벽안(碧眼)의 고양이, 밍고

방바닥에 식빵 정자세로 이쁘게 앉아있는 밍고.



좀 더 잘 찍으려고 카메라를 들고 엎드리면...



총총총총 다가와서 내 품으로 쏘옥 들어오는 밍고.

밍고는 사진 찍으려고 자세 잡으면 꼭 내품으로 파고들어서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가 없다.
  • 브리96 2009/05/20 03:50

    대부분의 네바 마커드 종이 강아지같은 유~~한 성격을 갖고 있다곤 하지만, 그와는 별개로 완소냥 밍고의 집사님 사랑은 끝이 없는듯 합니당~^^*

    • 겨울아침 2009/05/20 09:15

      밍고도 저를 좋아하고, 저도 밍고를 좋아하고..^^ 이런 고양이를 또 만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밍고는 성격이 좋답니당^^*


언제나 차분하고 조신한 우리 밍고.
그러나 간식 앞에서는 돌변한다.


간식 생각에 낼름~


또 낼름~


나를 닮은 밍고.
  • 브리96 2009/05/06 02:53

    마지막 사진은... "어이~! 집사~!! 이제 그만하구 뭐 좀 주지 그래~?!"의 분위기가..^^**

    • 겨울아침 2009/05/07 20:04

      헤헷... 그러네요. 밍고는 저를 닮아 식탐이 엄청 많은 것 같아요 ㅋㅋ



안녕, 나는 매너묘 밍고. 내 얘기 좀 들어볼래?




어느 날 나의 집사가 농구공 하나를 가져와서는 사진을 찍게 포즈를 좀 취해 달라고 했어.

 



매너묘인 나는 기꺼이 포즈를 멋지게 취해주었지. 

이렇게 말이야. 후후...






그치만 집사는 좀 더 멋지고 이쁜 포즈를 취해달라고 부탁했어.






그래서 고민에 잠겼지. 흠....






사실 귀찮기도 했고 말이야.





그런데 멋진 포즈를 취해주면 맛있는 간식을 주겠다는 집사의 말에 귀가 솔깃해졌어.




그래서 애써 또 포즈를 취해줬어.

약간은 도도하고 새침스런 표정연기까지 하면서 말야.





집사는 너무나 감사해하며 열심히 사진을 찍어대더군. 후훗...^^

역시 난 너무 이뻐 ㅋㅋ





그런데 갑자기 집사가 "아이고, 잘 생겼따아~!" 라고 하는거야.

나는 꼬마 아가씨인데 말이야
-_-;




나는 순간 화가 나서 "흥!" 하며 고개를 돌려버렸어.




그리곤, 버럭 소리를 질렀지.

"이제 그만하고 간식 달라옹~!!!"






집사는 멸치를 대령하겠다고 했고, 나는 급 기분이 좋아졌어. 히힛....^^






멸치를 먹는 것, 그것은 나에게 아무것도 아니야.

"멸치 is nothing"

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
저 농구공은 냥이 용품 쇼핑몰에서 사은품으로 따라 온 것인데,

간만에 큰 반응을 보여준 장난감이다.

열심히 굴리며 뛰어다니더니 어딘가 쳐 박아 둔 모양이다.

빨랑 찾아줘야겠네...


빼꼼~ 밍고(MINGO) 2009/02/22 22:13

밍고, 빼꼼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