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카페에 들렀더니 도브 동생 "호니"의 출산 소식과 함께 아깽이들의 사진이 올라와있었다.
도브의 동생이 출산을 했으니, 도브는 이모가 된건가? ㅎㅎ

  • 아오조라 2010/04/02 10:52

    몇 마리인가요 새끼들이 바글바글 하네요

    • 겨울아침 2010/04/02 19:14

      4마리라고 들었어요. 아깽이들 사진으로 보니 구경가고 싶은 욕심이 새록새록...^^


밍고에게 성추행을 일삼는 변태 탱고.
  • 아오조라 2010/05/31 17:04

    하지만 밍고도 싫지는 않은듯

    • 겨울아침 2010/06/01 13:21

      저 사진 속에선 밍고가 가만히 있지만 평소 탱고가 치근덕대면 밍고는 마쿠닥 소리지르며 솜방망이 앞발로 때린답니당 ㅎㅎ


저 쇼핑백은 절대로! 내가 목에 걸어준게 아니다.
뭔가 부스럭부스럭 소리가 나길래 돌아보니 탱고가 저렇게 목에 쇼핑백을 걸고 돌아다니고 있었다.
탱고, 쇼핑 다녀 오는게냐?

  • 치올 2009/10/02 18:03

    아 저는 무슨 넥타이같은걸 맷나 했네요 ㅋㅋ 잘보니 쇼핑몰이 매달려있어;

    • 겨울아침 2009/10/03 15:35

      밍고도 가끔 비닐봉지 손잡이를 목에 걸고 다니곤해요 ㅋㅋㅋ

  • 야옹순이 2009/10/05 18:19

    ㅋㅋ 탱고야~~참치캔 몇개 사왔어??ㅋㅋ


집에서 야동을 너무 많이 본듯한 탱고.
탱고, 뭐하는 짓이냐!!!
  • 브리96 2009/09/28 01:43

    헉!~ 못생긴 포도젤리 코를 들이 대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하는 짓마저 밉상이구낫~!!!
    흰 쫄쫄이 뫙놔뉘 탱고냥은 엘레강스 꽃사슴 밍고냥에게서 당장 떨어지렸따~!!!ㅋ~

    • 겨울아침 2009/09/28 13:51

      어릴 때부터 저렇게 뒤에서 덮치더니 중성화 수술을 하고 나서도 저런 행동을 하더군요. 아무래도 수컷냥이의 본능인가봐요^^




이웃집 고양이 탱고 놀러온 날,
방향제 사서 뜯다가 뚜껑에 붙어있던 스티커를 탱고 등짝에 붙여봤다.

(요즘 뭐 사고 스티커를 떼어 내면 꼭 고양이 등짝에 붙이는 버릇이 생겼다 ㅋㅋ)

탱고는 어찌나 뻣뻣한지... 스티커 떼어내려고 바둥대는 모양이 마치 목각인형 같다. ㅋㅋ

  • 브리96 2009/05/01 17:43

    밍고의 달그락거림과 도브의 출현으로 인해 좀처럼 집중하지 못하던 탱고가 힘겹게 미션(!)에 성공했군요..ㅎ~ 밍고는 구석에서 모했나 몰라~~~^^*

    • 겨울아침 2009/05/01 21:27

      밍고는 장난감 공 굴리며 놀다가 공이 구석으로 들어가서 찾고 있었어요 ㅎㅎ 탱고 너무너무 뻣뻣하죠? ㅋㅋ

  • COMA1002 2009/07/23 20:18

    하하.. 고생했네요;

    • 겨울아침 2009/07/24 09:23

      복부비만 탱고는 저렇게 해서라도 운동을 좀 시켜야한다는...^^;;;



젤 마지막 사진은 내 무릎 위를 떠날 줄 모르던 애교많은 러시안 블루.


도밍고를 분양받을 때 가족 냥이를 본 것을 제외하고는 한 번도 집냥이를 제대로 본 적이 없었다.
오늘 지오캣 서울대점에 갈 일이 있어 다녀왔는데 도밍고 이외의 다양한 고양이 구경을 실컷 하고 왔다.

그리고 흔치 않은 메인쿤을 실제로 볼 수 있었던 것도 큰 수확이었다.
메인쿤은 원래 대표적인 거묘종으로 유명한데
지오캣에 메인쿤은 세 마리 모두 다들 아직 성묘가 아닌 건지 생각보다 등치가 별로 크지 않았다.


갔다와서 느낀 점은 정말 밍고는 목소리가 큰 편이라는 것...-_-;;;
지오캣 고양이들은 다들 목소리가 크지 않았다.

그리고 우리 도밍고보다 이쁜 고양이가 없었다는 것. 후훗...
절대미묘 도밍고와 사는 나는 행복한 집사^^*
 (아~ 어쩔 수 없는 팔불출이군... ㅋㅋ)

꼬옥 붙어서 자고 있는 밍고와 탱고...

흠냥... 설마 이것들이 사귀나? -_-;;;




이때 탱고가 이렇게 말했다.


"밍고랑 결혼할꺼에요. 앞발에 물 한방울 안 뭍히게 해주겠어욧!"




나는 탱고에게 이렇게 말했다.




"나는 이 결혼 반댈세..."




이에, 탱고는...




충격을 받고 그만, 개망나니가 되었다는 슬픈 사연이...


쿨럭...;;;
  • 야옹순이 2009/09/24 02:18

   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??야옹~~
    주먹을 불끈쥔 탱고 ㅋㅋㅋ
    한대 맞겠는데요ㅋㅋㅋ

    • 겨울아침 2009/09/24 14:42

      밍고와 탱고는 아깽이때부터 같이 뛰어놀던 사이인데 아무래도 탱고가 밍고를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ㅋ



탱고 녀석 창 틀 위에 올라가서 방충망 문을 열려고 시도 중이다.

그럴 줄 알고 못 열게 미리 테이프를 발라뒀지롱~


카리스마 짱! 탱고

 

 




밍고와 도브를 데려오기 전 우리 집에 탁묘왔던 탱고. 
구슬같은 눈망울에 깜찍한 쫑긋귀... 
카리스마 탱고에게 이런 때가 있었다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