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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종 후기에 해당되는 글 3건
- 2009/03/07 구강관련 용품 후기 - 수시 업데이트
- 2009/01/05 목욕 용품 후기
- 2009/01/02 사료 후기
글
[버박 C.E.T Oral Hyglene Kit]
사용시기 : 밍고 2개월 반, 도브 데려오기 전
사용후기 : 원래 버박 Cat Toothbrush 사려고 했는데 구입 당시 품절이고, 또 내가 주로 이용하던 쇼핑몰에는 저 상품만 있길래 괜찮겠지 싶어 구매했다. 칫솔 두 개와 치약 하나가 들어있는 구성이고, 파란 칫솔은 양쪽에 크기가 다른 솔이 달려있으며 큰 솔 부분은 거의 성인 사람용 크기, 작은 솔 부분은 아동용 크기다. 투명 칫솔이 하나 더 들어있는데 손가락에 끼워서 사용하는 용도 인 것 같다. 칫솔로 닦이려고 하니 밍고가 반항이 심한데다가 저걸로 닦였다가 잇몸이 상했다는 글을 보고 나니 사용하기가 꺼려졌다. 다행이 치약은 맛있는지 잘 먹어서 손가락에 뭍혀서 치약 좀 먹이고 밍고가 잘 때 면봉에 치약 뭍혀서 잇몸에 발라놨다. ㅋㅋ 조금 쓰다가 버박 Cat Toothbrush가 입고되었길래 이웃집 탱고네 집사님 드렸다.
[버박 C.E.T Cat Toothbrush]
사용시기 : 밍고 3개월령, 도브 2개월령부터
사용후기 : 고양이의 구강구조에 가장 적합한 칫솔이라는 제품. 자주 품절이 된다길래 한번에 4개나 구매했다. 자그마한 칫솔하나와 역시나 자그마한 치약으로 구성되어 있는데, 일단 칫솔은 크기가 작아서 냥이에겐 적합한 듯 하나 칫솔모가 좀 거친 듯 하다. 가장 마음에 안 드는 점은 치약! 도대체 어떻게 쓰라는 건지... 일반 치약처럼 뚜껑이 달린 모양이 아니라서 쓰고 보관하기가 너무 불편하다. 게다가 치약의 기호성도 떨어지는 것 같다. 칫솔만 팔았으면 좋겠다싶은 제품. 요즘 하루 한끼는 습식을 하는 터라 틈 날 때마다 닦아주고 있다.
[옥시그린 Q10 오럴솔루션]
사용시기 : 밍고 3개월령, 도브 2개월
사용후기 : 이건 입안의 세균과 냄새를 제거하고 프라그를 제거해 주며 물에 뿌려서 줄 경우는 유해균을 제거하는 기능도 한다고 한다. 나같은 경우는 물 그릇에 새 물 부어줄 때 마다 두 번 정도 뿌려준다. 하나 사면 꽤 오랫동안 쓸 수 있다. 아이들이 큰 거부감을 보이지는 않으나 그다지 효과는 없는 것 같아서 다 쓰면 다른 제품으로 바꿀 예정.
[와이송 덴타트릿]
사용시기 : 밍고 4개월령, 도브 3개월령부터
사용후기 : 치석을 방지하고 구취를 일으키는 박테리아의 성장을 막아준다고 하는 와이송 제품. 나는 하루에 한 번, 건사료 줄 때 건사료가 보일듯 말듯할 정도로 위에 수북히 부려주고 있다. 하얀 가루 형태이고 분유 냄새가 난다. 애들이 큰 거부감을 안 느끼는 데가가 이 제품을 쓴 이후로 치아가 더 하얘지고 입 냄새도 전혀 안나서 앞으로 쭉 급여할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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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이온 펫 타올]
후기가 너무 좋아서 구매한 제품이지만 완전 낚였다 싶은 제품. 목욕시킬 때 이거 없음 안된다고, 털 말리는 시간이 확 줄어든다는 상품평이 많아서 15,000원이라는 금액에도 불구하고 목욕을 너무너무 싫어하는 밍고를 위해 구매했다. (참고로 사진에 저 4개가 한세트가 아님. 저거 하나가 15000원. 주문하면 저 중에 색상 랜덤으로 배송된다.) 제품을 받아보니 타올이 아니라 고무느낌이다. 밍고를 위해 샀지만 도브 녀석 목욕 시킬 때 사용해 봤다. 축축한 고무같은 이 재질이 물기를 잘 닦아 줄까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예상대로 전혀 물기를 흡수하지 못했다. 오히려 차가운 느낌의 이 제품을 도브 몸에 갖다대니 가뜩이나 물에 젖어 바들바들 떨고 있는 도브가 더 싫어하며 발버둥친다. 후기를 보니 물에 적셨다가 짜서 써야한다고 해서 그렇게도 해봤는데 역시나 물기 흡수 못하는 건 똑같다. 내가 제대로 쓸 줄을 몰라서인지 제품이 좋지 않아서인지 모르겠다. 곱게 접어 이웃집 탱고네 집사님 드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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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급여 사료]
▶ 뉴트라골드 홀리스틱 키튼
- 급여시기 : 밍고 3개월령, 도브 2개월령
- 후기 : 상품평이 좋아서 구입한 사료. 이름에 홀리스틱이라는 말이 들어가는데 진짜로 홀리스틱급인지는 모르겠다. 알갱이는 Y자 모양으로 생겼다. 밍고와 도브 둘 다 너무너무 잘 먹는다. 너무 잘 먹어서 밍고는 볼살이 통통하게 올랐고, 도브는 배가 빵빵해졌다.;;; 변상태도 좋다.
[테스트 사료]
▶ 아보덤 내추럴
- 급여시기 : 밍고 3개월령, 도브 2개월령
- 후기 : 모질 개선에 좋다는 사료. 테스트용으로 줘봤는데 밍고는 엄청 잘 먹는데 도브는 씹지를 못한다. 알갱이가 동그란 모양인데 크기가 커서 그런지... 아직 어린 도브가 씹지 못하고 입안에서 걷돌다가 밖으로 튀어 나온다. 며칠 계속 주고 지켜보니 밍고는 오도독오도독 씹어대며 정말정말 잘 먹고 변상태도 좋음. 그러나 도브는 잘 먹긴하는데 씹지 않고 그냥 삼킴;;; 게다가 도브는 설사를 함.
▶ 아르테미스 후레쉬믹스 키튼
- 급여시기 : 밍고 3개월령, 도브 2개월령
- 후기 : 1등급 사료이긴하지만 기호성은 떨어진다는 사료. 마침 집에 샘플로 온게 있어서 줘봤다. 알갱이는 Y자 모양. 도브는 냄새를 맡더니 살짝 놀라서 뒷걸음질 치고;;; 밍고는 모래 덮는 시늉을... ㅡ.ㅡ; 며칠 두고 지켜보니 밍고는 다른 사료 먹을때만큼 잘 먹어대지는 않고 그럭저럭 먹긴하는데 무른변을 봄. 도브는 깨작깨작 먹는데 설사를 해댐. 좀 더 지켜볼려다가 도브가 드럼 세탁기 안에 들아가서 설사를 하는 사건(?)이 발생하여 열받아서 급여중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