젤 마지막 사진은 내 무릎 위를 떠날 줄 모르던 애교많은 러시안 블루.
도밍고를 분양받을 때 가족 냥이를 본 것을 제외하고는 한 번도 집냥이를 제대로 본 적이 없었다.
오늘 지오캣 서울대점에 갈 일이 있어 다녀왔는데 도밍고 이외의 다양한 고양이 구경을 실컷 하고 왔다.
그리고 흔치 않은 메인쿤을 실제로 볼 수 있었던 것도 큰 수확이었다.
메인쿤은 원래 대표적인 거묘종으로 유명한데
지오캣에 메인쿤은 세 마리 모두 다들 아직 성묘가 아닌 건지 생각보다 등치가 별로 크지 않았다.
갔다와서 느낀 점은 정말 밍고는 목소리가 큰 편이라는 것...-_-;;;
지오캣 고양이들은 다들 목소리가 크지 않았다.
그리고 우리 도밍고보다 이쁜 고양이가 없었다는 것. 후훗...
절대미묘 도밍고와 사는 나는 행복한 집사^^*
(아~ 어쩔 수 없는 팔불출이군... ㅋㅋ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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