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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날 수원역 부근 어느 장어구이집 앞을 지나다가 턱시도 아기 고양이를 발견했다.
탱고도, 밍고도, 도브도 만나기 전에 알게된 이 아이...
꺄아~ 귀엽다!!! ㅋㅋ
아마도 장어구이집 주인 아주머니께서 키우시는 고양이인 것 같다.
파란티셔츠도 입힌 쎈쑤!!! ㅋㅋ
한 손 위에 올리면 손 안에 쏘옥 들어갈 것 같은 자그마한 녀석...
주인 아주머니가 많이 이뻐하시는지 무릎위에 올려놓고 쓰다듬고 계시는 모습을 자주 목격했다.
사랑많이 받고 자라는 복받은 녀석이다.
비 오는 토요일 오후에 만났던 날,
보라색 지붕 집이 생겼나보다.
집 생기니깐 조아?
겨울이 오고 날씨가 추워진 이 후로 이 아이는 실내로 들어가게 되었는지...
그 뒤론 만나지 못했다.
못 본지 한참 된 녀석... 지금쯤 많이 컸겠네...
와우~~흰장갑과흰양말을
세트로 신은 깜장이다~~
잘 지내고 있겠죠??^^
저도 저 녀석 못 본지 꽤 되었네요. 아마 지금쯤 많이 컸을 것 같은데..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