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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분양글에 올라와있던 사진)
생년월일 : 2008년 9월 23일생 저녁 9시경
태어난 곳 : 서울 강남
처음 만난 날 : 2008년 11월 15일 토요일 밤
입양한 날 : 2008년 11월 20일 목요일 밤 (이 날 첫눈이 내렸음)
성별 : 남자아이라고 알고 데리러 갔는데 데려오기 직전 여자아이로 확인되었다.
(분양자분이 실수하셔서 남자아이로 알고 계셨던 것...어짜피 여자아이든 남자아이든 상관없어서 데려왔는데 생각해보니 처음부터 여자아이인 걸 알았다면 진작에 분양되지 않았을까? 이 녀석 아마도 나에게 오려고 성별까지 속였나보다. ㅋㅋ)
부모묘 둘 다 러시아에서 온 아이들이고 둘 다 혈통서도 있다고 한다. 아래는 부모 묘의 사진.
(아빠 냥이. 컬러패턴은 바이컬러. 아빠를 쏙 빼닮았다.)
(카리스마 넘치는 엄마 냥이. 컬러 패턴은 씰태비포인트)
(부부가 함께)
(형제 냥이들과 함께)
아가 이름은 밍고(MINGO)라고 지었다. 아프지 말고 건강히 튼튼하게 자라렴...
밍고의 엘레강스함에는 다 이유가 있었군요..!!^^*
사실 당시 못난이였던 밍고를 데려오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부모묘가 너무 멋있었기 때문이었답니다. 나중에 크면 저렇게 되겠지하는 기대감으로요. 밍고의 부모묘는 제가 지금까지 본 최고의 고양이에요^^*
헉~! 밍고 남매들 가운데 어찌 밍고를 못난이라 부르시는지..@.@ 밍고의 얼룩코는 단연 쵝오~!입니닷~!^^*
헤헷... 사실 코에 점 때문에 처음엔 안 데려올려고 했었다죠 ㅋㅋ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안 데려오면 후회할 것 같아서 고민 끝에 데려왔구요. 지금은 코에 점이 있어서 더 매력적인 것 같아요 ㅋㅋ
어릴때 부터 미묘일줄 알았더니, 밍고 크면서 용 됐네요 'ㅁ'
밍고처럼 털 짧은 네바를 어디서 데려 올 수 있을까요 ㅠㅁㅠ
제 눈에는 밍고를 처음 만난 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이뻐보이는데, 다른 사람들은 다들 어릴 때 비해서 밍고 용됐다고 하더군요 ㅎㅎㅎ
밍고같은 타입의 네바는 흔하지가 않아서 더 소중하게 느껴져요^^
밍고를 데려 오는날 첫눈이 내렸었군요...^^
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온게
아니었을까요??^^
엄마랑 아빠도 모두 이쁘네요...~~
밍고의 부모묘는 실제로 보믄 더 멋지고 이쁜데... 특히 아빠냥이는 완전 귀티가 좔좔 흘렀답니당^^ 첫눈과 함께 저한테 온 밍고에요 ㅎㅎ